두 누나 한인성(77), 한명순(75)씨의 0.75% 34억원어치를 추가 매입했다. 결과적으로 한 사장 지배 아래 있는 지분이 현재 13.91%나 되는 셈이다. 한 사장은 두 개인회사의 경영도 직접 챙기고 있다. DIT는 인수 직후부터 큰고모의 뒤를 이어 대표 자리를 꿰찼다. 2024년 3월 이후로는 전문경영인 최중호 전 현대정보기술 상무와 공동
nbsp;DIT가 변함없이 적잖은 배당금을 챙겼다. 노루R&C가 2025년 20억원(주당 5000원) 규모의 결산 현금배당을 했다. 순이익(23억원)의 88.3%(배당성향)에 달한다. 노루R&C는 자회사 편입 이후 작년까지 매년 총 100억원을 푼 바 있다. 5년간 전체 순이익(103억원)의 96.8%에 해당하는 액수다. 벌어들이는 족족 DI